Prologue
밀양 플랫폼. 오늘도 본사에서 팀장님 맘나서 대전 ETRI제안 PT참석했다가. 다시 창원으로 왔다. 바쁜데 왜 이렇게 아까운 시간을 버리게 하는지. 답답할 뿐. ㅡㅡ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