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그 좋아하던 야구를 근 10년 가까이 끊고 살다가~

다시 야구보는 재미를 찾아준 김상현 선수는 영웅이었습니다.


2010년도에 비록 부상이었지만 그 짧은 경기 출전 기간에 21개의 홈런을 쏘아 올렸던 것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말 아쉽지만 SK에서도 좋은 활약 보여주시기 바립니다. (기아 경기 할때 빼고.. -_-;;;)



근데.. 많이 아쉽다.. -_-



우승청부사에서 다시 이적생으로...김상현의 얄궃은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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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타이거즈팬들은 공감할 듯..


무엇보다 재밌는 것은 초대박을 터트리고 있는 김상현이란 선수에 대한것..

80년생이라는 나이와는 다른 외모(응??? ㅋㅋㅋ)를 가진..



처음 LG에서 트레이드 될때만 해도..

뭐 저렇게 생겼냐.. 했는데..



요즘은 김상현 보다 잘생긴 선수가 눈에 안들어 온다. ㅋㅋ


최고라는 표현도 부족할 만큼 어마어마한 선수..




작년 LG에서 트레이드 될때 LG 팬카페의 반응을 보면 놀라워서 소름이 돋을 지경..




팬카페 글보기


원본글도 원본글이고..

댓글 마지막 부분에 "다른팀 가면 홈런왕 될 거 같아" <- 이부분..



LG팬들 존경합니다.

무슨 신들린 듯한 예언이 LG감독님 휘하 여러 윗분들 보다  백배 천배 낫네요. ㅋ



타이거즈팬의 한사람으로써 김상현 선수 돌려 주신것에 대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ㅋㅋㅋ


PS.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선수 이용규, 김상현과 더불어 거포군단으로 이름 날리는 최희섭, 나지완, 심심치안게 한방씩 날려 주시는 김원섭, 이현곤, 장성호, 선발 최강 윤석민 등등 그냥 보기만 해도 좋은 타이거즈 선수들 홧이팅 입니다. ㅋㅋㅋㅋ  (기아라고 안쓰고 타이거즈라고 쓰는 이유는... 해태 시절부터 팬인 사람들이라면 이해하실 듯.. 두산이나 뭐 다른 팀들도 마찬가지겠지만.. ㅋ)






요건 뽀나수~~



두산과의 주말 마지막 3차전 장성호 대타 만루 홈런 상황을 따짜 버전으로 패러디 한 글입니다.


두산 김경문 감독과 타이거즈 조갈량 감독님께서 아귀와 곤이의 화신으로 열연해 주십니다. ㅋㅋㅋ

Comment +2

  • 요즘 주변 사람들이 다 야구에 재미붙였네... 헐...
    아는 여동생은 SK에... 울 누님은 두산에...
    나?
    난 그때마다 틀린데... 작년부터는 롯데에...
    근데 작년만큼은 아니다..

    야구장은 재미있두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