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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Story/My Life

희한하네..

버미 2005. 4. 14. 15:56
뭔가 막 지껄이고 싶고....
주저리 주저리 아무말이나 쓰고 싶은데..

막상..
여기만 오면.. 머릿속이 하얗게 내 피부 처럼(?) 변하네.. 훔..

일도 안되고.
할일은 무쟈게 많은데.. 젠장..


담주부터는 안양인가? 훔..








오늘 안양연구소 점심.. 메뉴가.. 짜장밥이두만. ㅎㅎ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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