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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있을적이야기다.





분대장시절 용맹무쌍한 나의 분대원들을

끌고 김정일의 목젖을 도려내려 대북특수공작을

펼칠라했지만




금강산까지가는 배편을 노치는바람에

아쉽게도 좆나게 용맹무쌍한 분대원들과함께

의미없이 티비만 보고있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