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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Story

지름신께 KO패 당하다.

버미 2005. 3. 26. 20:02
모디아를 질러 버렸다.

도현(http://ondol.org)님이 작년말에 질렀을때부터 눈독 들여 놓았던 ... 그것을..
드뎌 PDA가 필요하다는 작은 이유 하나만으로 질러 버렸다. -_-;;


일단 내일 물건을 받으러 가기로 했으니. 훔

사고 친걸 우짜겠노. ㅋㅋㅋㅋ


이것저것 사고 싶은 주변 기기도 많은데.

일단 내일 물건 받아보고 생각해 봐야 겠다.


당분간.. 배고프게 살아야 겠다.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