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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한 증세가 생겼다...

2003년도 부터 3년이 넘는 쏠로 기간이 너무 길었나???


여자를 만나는 자체가 너무 귀찮다.

결혼은 하고 싶다는 생각은 드는데...

여자를 만나고 싶은 생각은 들지를 않는다.




병인데..

심각한 병..



그냥 연애 기간없이..

바로 결혼을 했으는 좋겠다는 생각이..


아버지나 어머니가 그냥 이뿌장한 착한 여자애 한명 델구 와서..

"니네 담달에 결혼이다."


이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미친게야.. 아무리 봐도..

결혼이 어떤건데 그걸 날로 먹을라고.. -_-;;;;




그래도 귀찮은걸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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