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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님의 글을 읽고.. (http://erinlog.net/rserver.php?mode=tb&sl=83 )
담배.. 술이란거
저도 나름대로 애연가에 애주가에.. 술권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의 하나로써.. 뜨끔한면이 있네요.. -_-;;;
일단.. 담배..
개인적으로 담배 매너 없는 사람 정말 싫어 합니다.
식당에서 다른사람들 밥먹는데 담배 피는 사람..
연기가 누구한테 가든 말든.. 줄서서나 기타 사람많은 데서 아무런 배려 없이 담배 피는 사람..
금연구역에서 버젓이 담배 피는 사람....
나름대로 길거리에서 사람있는 쪽으로 연기 안가도록 많이 조심하고..
사람이 지나가거나 애기 지나가거가. 하면 담배 위로 들고.. 손으로 감추가 하는 작은 행동하나하나.
작은 모습이지만 어느정도 조심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로 그런다고 담배 피는 사람에 대한 모습들이 좋아진다고는 생각 안하지만 JS님 말씀대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으니.. 최소한 자신이 조심하는 모습은 보여 줘야죠.
아직도 국철.. 플랫폼에서 담배 피는 사람들 있더군요..
정신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술..
저는 원래 술따라주고 꼭 다른사람이 따라줘야 되고..
이런거 싫어 하는 편이죠..
그냥 자기가 먹고 싶을때 먹고.. 자기잔이 비었으면 따라먹고..
먹기 싫다고 하면.. 못먹는다고 하면.. 한두번 예의상 권하고 말고.
그냥 잔만 채워놓구 다같이 건배할때만 분위기 맞춰달라곤 하죠.
가끔 장난끼가 발동해서 죽어라 먹일려고 노력할때도 있지만.
못먹는 사람한테는 그러질 않죠.
주량이 어느정도 되는 사람한테만..
장난으로.. -_-;;;;;;;
어디까지나 술.. 담배는 기호 식품입니다.
담배에 대해서 다른사람한테 가는 피해에 대해서는 할말 없지만서도..
분명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의 경계는 생겨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경계에 대해서 하나도 배려해 주지 않으면서..
담배 피는 사람만 뭐라고 한다고 떠들수는 없겠죠..
어디까지나 같이 사는 사회에서 상대에 대한 배려가 존재 해야 공존할수 있겠죠..
담배.. 술.. 이런거 싫어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라고 보는 편이구요..
뭐.. 그냥 갑자기 JS 님 글읽고 나서 몇가지 찔리는것이 있어서 주저리 주저리 두서 없이 적어 봤습니다. ㅋㅋ
담배.. 술이란거
저도 나름대로 애연가에 애주가에.. 술권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의 하나로써.. 뜨끔한면이 있네요.. -_-;;;
일단.. 담배..
개인적으로 담배 매너 없는 사람 정말 싫어 합니다.
식당에서 다른사람들 밥먹는데 담배 피는 사람..
연기가 누구한테 가든 말든.. 줄서서나 기타 사람많은 데서 아무런 배려 없이 담배 피는 사람..
금연구역에서 버젓이 담배 피는 사람....
나름대로 길거리에서 사람있는 쪽으로 연기 안가도록 많이 조심하고..
사람이 지나가거나 애기 지나가거가. 하면 담배 위로 들고.. 손으로 감추가 하는 작은 행동하나하나.
작은 모습이지만 어느정도 조심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로 그런다고 담배 피는 사람에 대한 모습들이 좋아진다고는 생각 안하지만 JS님 말씀대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으니.. 최소한 자신이 조심하는 모습은 보여 줘야죠.
아직도 국철.. 플랫폼에서 담배 피는 사람들 있더군요..
정신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술..
저는 원래 술따라주고 꼭 다른사람이 따라줘야 되고..
이런거 싫어 하는 편이죠..
그냥 자기가 먹고 싶을때 먹고.. 자기잔이 비었으면 따라먹고..
먹기 싫다고 하면.. 못먹는다고 하면.. 한두번 예의상 권하고 말고.
그냥 잔만 채워놓구 다같이 건배할때만 분위기 맞춰달라곤 하죠.
가끔 장난끼가 발동해서 죽어라 먹일려고 노력할때도 있지만.
못먹는 사람한테는 그러질 않죠.
주량이 어느정도 되는 사람한테만..
장난으로.. -_-;;;;;;;
어디까지나 술.. 담배는 기호 식품입니다.
담배에 대해서 다른사람한테 가는 피해에 대해서는 할말 없지만서도..
분명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의 경계는 생겨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경계에 대해서 하나도 배려해 주지 않으면서..
담배 피는 사람만 뭐라고 한다고 떠들수는 없겠죠..
어디까지나 같이 사는 사회에서 상대에 대한 배려가 존재 해야 공존할수 있겠죠..
담배.. 술.. 이런거 싫어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라고 보는 편이구요..
뭐.. 그냥 갑자기 JS 님 글읽고 나서 몇가지 찔리는것이 있어서 주저리 주저리 두서 없이 적어 봤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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