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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아퍼서 침맞고..

그 담엔 이빨아퍼서 치료하고..

그 담엔 허리 아퍼서 고생하고...

이제 또 머리가 아프다.. ㅜㅜ


귓뒤가 누군가 망치로 팡팡 내려 치는것처럼..
바늘로 쿡쿡 쑤셔대는 것처럼 아프다....


이전에 아플때 화가 머리까지 올라와서 그렇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요새 또 스트레스를 받았나..




고래로 천재들이 편두통에 시달렸었는데...
역시 이래서 머리 좋은 것들은.. 쯧.. -_-;;;;


아.. 머리아퍼..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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