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구리구리...
My Life Story/My Life2008. 9. 22. 08:37
소주한잔 생각나는 날이랄까????
근데 사실 날씨가 많이 덥다.
그래서 별로..
이런 회색빛 날씨에 원래 이맘때의 쌀쌀함이 더해지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가을 겨울이 참 좋은데.
9월이 다 지나가는 때인데도 그다지 날씨가 쌀쌀하지 않는다.
아직 여름 바지에 반팔 남방 입고 다닌다니.. 훔.
내가 좋아하는 가죽잠바는 아직인가??? -_-;;;
뭐.. 요즘은 그런거 신경쓸 정신도 없네..
정신없이 하루종일 여기저기 회의 왔다갔다 하면 하루가 후딱 지나가버린다.
오늘은 어떤 하루가 될라나??
근데 사실 날씨가 많이 덥다.
그래서 별로..
이런 회색빛 날씨에 원래 이맘때의 쌀쌀함이 더해지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가을 겨울이 참 좋은데.
9월이 다 지나가는 때인데도 그다지 날씨가 쌀쌀하지 않는다.
아직 여름 바지에 반팔 남방 입고 다닌다니.. 훔.
내가 좋아하는 가죽잠바는 아직인가??? -_-;;;
뭐.. 요즘은 그런거 신경쓸 정신도 없네..
정신없이 하루종일 여기저기 회의 왔다갔다 하면 하루가 후딱 지나가버린다.
오늘은 어떤 하루가 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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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무슨 소리.
SM미팅할때도 보고
그날 언제더라 새벽까지 노래방 간 날.
그날도 봐놓고 이사할때만 봤다고요? ㅡㅡ;;
이천에서 comeback 했을때 봤잖아요 ㅋ~
드디어 정신줄을 점점 놓쳐가는건가.... 훔.. -_-;;;;
그래서 오늘은 어떠셨어요?
즐거운 하루 보내셨어요? ^^;
술먹었어요~~~ ^^;;
근데.. 이사할때 보고.. 얼굴본지 너무 오래 된거 같네.. ㅋ
ㅎㅎ
비..비웃음이냐?
넌.. 이렇게 안될거 같지? 두고보자...
댓글로 투닥거리(?) 하시길래 귀여워서(?) 그랬어요 -_-;
이제 3개월 5일후면 저도 30대 -_-);
우리 만수.... 드디어... 미쳤군하...
주말에 학교 오니??? 우리 주말에 면담좀 하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