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아이패드1이 활용도가 떨어져서..

애기 뽀로로 감상용으로 던져 줬다가..

아무래도 스마트 기기들이 애한테 안좋을 것 같아서 다시 뺏어서 서랍속에 쳐박아 뒀었는데.

이게 뭔짓인가 싶어서 다시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아이폰에 넥서스7, 거기에 서브 노트북까지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여기에 아이패드1을 더하면 죽을 것 같아서 무슨 용도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서브 모니터로 활용하기로 결정!!

 

검색 해봤더니 iDisplay라는 어플도 있고, Air Display라는 어플도 있더라..

그냥 iDisplay로 결정.. 왜? 그냥.. –_-;;

 

일단 구글링에서 가장 먼저 본 어플이니깐. 그냥 결정했다.

유료라서.. 일단.. 훔.. 뭐.. 훔..

 

현재 파견나가 있는데서 인터넷 공유를 사용하기 어려우므로.

USB가 되는지를 찾아봤는데..

 

된다는 글들은 있는데.. 실제 iDisplay 데탑용 프로그램에는 그런 옵션 자체가 없다.

그리고 아이패드 어플을 실행하면 그냥 바로 무선 네트워크를 찾는다.. –_-;;

그래서 일단은 USB는 포기!!

 

일단 데탑용 프로그램을 추가하면 추가 가상 그래픽 드라이버를 설치한다.

난 설치하다가 노트북이 죽어서 강제 종료 후 다시 실행하니 정상적으로 설치가 되었다.

 

그 다음에 USB 연결을 포기 했기에... 

Windows7에서 제어판 > 네트워크 공유센터에서 에드훅 네트워크를 WEB으로 추가한 후.. (WEB이 아니면 아이패드 인식 못함.. 1만 그런가.. –_-)

아이패드를 무선 네트워크에 연결하고 어플을 실행하니..

 

실제 인식이 잘 된다.

 

일단.. 사용 느낌..

1. 인터넷 브라우져 같은 것은 잘 표시가 안된다. 그냥 화면에 창이 잘 보이지 않거나 깨져 보인다.

2. 엑셀같은 오피스 프로그램이나 아크로에디트 같은 텍스트 에디터, 그리고 emClient 같은 메일 클라이언트는 동작을 잘한다.

3. 이클립스 Console창을 옮겨 놨는데.. 그럭저럭 잘 보인다.

 

결론은

상당히 쓸만하다!!!

 

많이 느리지 않을까 싶었는데.. 간간히 연결이 종료되는등 좀 불안하기는 하지만.

의외로 쓸만하다.

 

일단은 노는거 활용하는 거니깐 이정도로 만족해야 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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