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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당신을 추모합니다.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대한민국에 유일한 노벨평화상 대통령을..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의 위대한 업적을..

수많은 눈물을.. 아픔을...




너무도 위대했던.

김.대.중 이란 이름 석자를..





너무나도 자랑스러운 당신의 이름을...



눈물은 흘리지 않겠습니다.

슬픔이 아닌..

위대한 당신을 기억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찬양하는 마음으로 당신을 보내겠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너무 나쁩니다.

국민들이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러울때..

먼곳으로 가버리셨습니다.




그 벌로.. 그 죄로..

편안히 좋은곳으로 가셔서도..

그곳에서도 항상 우리나라를 걱정하고 위해주십시요.

항상 국민들을 보살펴 주십시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S. 저작권법에 걸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진한장 올려 놓고 추모합니다.





PS. 요즘 경찰의 역할이 뭔지 궁금하다.

법을 수호하고 위험으로 부터 국민을 지키는게 목적인 경찰이냐?

아니면 국민으로 부터 현 정권을 보호하는게 경찰이냐??


니네가 광장 수위냐?

요즘 대한민국 최고 삽질은 니네들이지 싶다.


밥은 먹고 다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