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드림위즈 파일관리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공지가 떴다.

최신 트렌드 따위 상콤히 개무시하고 사이트 관리 안하더만..  결국 종료하는구나 싶어서 올려놨던 파일들을 다운받으러 들어갔다.

파일 일괄다운로드 따위는 없으니 각자 알아서 받든지 말든지 하라는 공지를 보고.. 조금 어처구니 없었지만..  (원본 내용과 약간 다르기는 하지만.. 내눈엔 그렇게 보였음)

아래는 원본 : 





전부 거의 오만년전에 올려놨던 파일들이지만, 그래도 추억이 돋는 파일들이라서 백업은 필수겠기에 다운로드를 하려는데.


왠걸.. 파일 몇개가 다운로드 되지 않네..

고객센터에 파일이 다운로드 되지 않는다 문의를 했더니..

바로 답글이 달렸다.

"미안하다. 파일이 유실됐다. 우리책임이라기 보다는 장비와 소프트웨어의 복합적인 문제로 비용을 많이(?) 들여서 복구할랬는데 안됐다. 추가로 돈들이기는 어렵고, 더 해봐야 파일 복구도 안되겠다고 전문가가 그러드라.. 그래서 서비스 접을라고 하니깐, 양해 바란다."

라는 답변이 달렸다.  (원본 내용과 약간 다르기는 하지만.. 내눈엔 그렇게 보였음)


아래는 답글 원본... 




헐...

드림위즈 초창기부터 "넌 드림위즈랑 무슨관계냐?" 소리까지 들을정도로 좋아했던 사이트인데.. 

말년에(?) 이렇게 망가지는구나 싶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항의성 글을 남겼지만.. 뭐 달라지는거 있겠나 싶다.

아쉽다.. 옛 추억이 (잃어버린 파일들... 잃어버린 드림위즈에 대한 신뢰감) 싸그리 뭉개지는것 같아서..


인제 추억이 아쉬워 조그맣게 가지고 있던 연결고리도 미련없이 끊을란다.

아직 각종 사이트들 이메일 주소를 모두 변경하지 못해서 탈퇴는 못한다만... 조만간 정리해주마!!!


잊지않겠다. 드림위즈!!!

 



근데 드림위즈라서 이슈화는 안될 듯.. 함...

Comment +4

3일날....

 

 

6시 20분 쯤 퇴근해서 집에 갔다.

 

준비하고 어쩌고 저쩌고 8시 10분쯤 집에서 출발..

 

 

고속도로는 한산했다. 시간을 잘 맞췄는지..

 

고흥도착하니... 11시 20분쯤 도착..

 

 

세시간만에 고흥까지 도착... 엄청나게 밟았나보다...

 

 

 

그날은 걍.. 잠..

 

 

 

4일날..

 

일어났더니 소민이가 장모님 모셔다 드리고 왔나보다.

 

일어나서 밥먹고..뒹굴거리고.

 

 

애들은 고무대야에 물받아서 놀게 하고..

 

마당에 텐트도 쳐놓고... 했다.

 


 

 


 


 

 

어머님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나갔다.

 

병원으로 가서 어머님 태우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고흥문화센터 옆에 한우집.. 가서 육회에 비빔밥 먹고..

 

 

발포해수욕장으로 이동..

 

텐트치는 곳도 돈 안받고.. 바가지 없이 엄청 잘 논듯..

 

특히 애들이 잘 논다.

 

 

 

 

 

끝나고 오다가 길가에서 파는 복숭아 세박스 구입해서 두원으로 가서 샤워하고 저녁먹고.. 휴식.

 

 

5일날은 역시 소민이가 어머님 모셔다드리고.

 

일어나서 라면 먹고. 있다가 나와서 작은할아버지 댁으로 갔다.

 

 

찬수 행님이 집사드렸다고.. 거기 수리중이시라고.

 

인사드리고, 나와서 점심먹으러 이동..


과역에 있는 기사식당으로 점심먹으로 갔다.


백종원에 삼대천왕에 나온.. 집..

 

솔직히 지나가다가.. 거기서 밥먹자 하기는 어렵게 생겼드라.

 

 

 


 

 


 

 

 

방에서 삼겹살 정식 먹고.. 시내 물놀이 장으로 이동했는데 솔직히 실망.

 

 

그래서 다시 발포 해수욕장으로 이동.

 

이번엔 현서 튜브까지 빌려서 놀았는데..

 

어이없게도 현서는 튜브에서 물결을 살랑살랑 타고 다니면서 쭉 편하게 눕더니.. 걍. 자버린다.

 

 

  

 


 

 

소민이가 애기 델고 들어가서 재우고.. 난 가현이랑 모래놀이에 좀더 놀다가 철수..

 

두원가서 샤워하고.. 저녁먹으러 나가는데 할머니는 안가신단다.

 

 

 

고흥으로 가서 어머님 모시고, 장어집 찾아 다니다가.. 고흥교회 앞으로 갔다.

 

맛은 뭐 그랬는데.. 문닫을 시간이라... 좀..

 


 

 


 

 

 

 

일단 먹고 어머님 댁에서 갔다.

 

농협마트가서 맥주랑 가현이 스티커북사고와서 그날은 고흥에서 에어컨 틀고 꿀잠.

 

 

 

6일은.. 일어나서. 뒹굴다가.. 

 

나와서.. 관산식당? 거기에 냉면 먹으러 갔다.

 

솔직히 괜찮더라고.

 

 

관산칡냉면.. 담에 또 묵으러 가야지.

 


 


 

 


 


 

 

 

 

그리고 나서 가현이가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고 해서.. 베스킨라빈스를 갈까 하다가 파리바게트를 갔다.

 

도넛에 빵몇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시고.. 

 

 


 

 

 

 

다이소 구경가자 했는데.

 

내가 걸어가자 해서 걸어갔는데... 더위에 애 둘 데리고 죽을뻔 했다.

 

 

 

다이소 구경을 하고.. 다시 고흥 어머님 댁으로...

 

소민이가 두원으로 가서 짐을 모두 싣고 오면서 할머니까지 모시고 와서.

 

온가족이 한우집( 이름이 뭐드라...)에 다시 갔다.

 

 

육회에 비빔밥에 불고기로 저녁을 먹고.

 

고흥집에서 모두 잠을 잤다.

 

 

 

7일날..

 

아침에 일어나니 할머니는 버스타고 두원으로 가시고, 어머님은 출근.

 

짐챙겨서 두원으로 가서 할머님 뵙고.. 용돈 약간 드리고 왔다. (현찰이 별로 없어서. ㅜㅜ)

 

 

9시 40분쯤 서울로 출발..

 

황전에 기름넣으러 한번.. 그리고 화장실 때문에 중간에 한번 두번 쉬고 크게 안막히고 2시 반쯤 집에 도착했다.

 

 

 

도착하니 뉴스에 5시가 정체 절정이라더만.

 

잘출발. 잘도착. 잘먹방. 잘휴가 보내고 온 것 같다. ㅎㅎㅎ

 

 

 

그래도 피곤하긴 마찬가지. ㅎ 

'My Life Story >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짧았지만 길었던 여름휴가 - 고흥  (0) 2016.08.08
신호위반 좀.. 하지 맙시다!!!  (4) 2016.02.22
눈이 온다.  (0) 2016.01.13
벌써 나이가...  (0) 2015.01.07
아이패드1를 서브 모니터로 활용 결정.  (2) 2014.01.20
정처없는 방황... 진행중...  (0) 2013.10.07

Comment +0


제발... 제발.. 제발.. 좀 신호위반하고 달리지좀 맙시다. ㅜㅜ


그래놓고도 나이 지긋하신 분이 욕까지 하면서 직진신호 였다고 고함지르며 우기시는 모습이 아직도 화가나네요.

우리차 블랙박스가 고장이나서... 하마트면 애까지 태우고 신호 무시하고 막 운전하는 불량아빠 될 뻔 했습니다. ㅜㅜ


다행히 경찰오고, 보험사 직원오고 난 후 그쪽차 블랙박스를 까봐서 그쪽차 신호위반이 밝혀지긴 했지만..

지금 생각해도 대시보드에 머리부딪히고 우는 애기 모습이 눈에 선해서.. 등골이 오싹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신호 못볼수 있지만.. 

운전하면서 신호를 실수하면.. 주위에서 신호위반 맞다는데도 막 소리 지르시면... 도데체 어째야 하는지. ㅜㅜ



덧1..가까운 동네마트를 가더라도 안전벨트는 필수.. 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낌..


덧2..얼렁 블랙박스 고쳐야지. ㅜㅜ


덧3..그때 같이 옆에서 상대차 아저씨가 신호위반 맞다고 같이 이야기 해주시고, 

증인서달라고 연락처 받으려고 했더니 차문 얼른 올리고 그냥 휘리릭~ 사라져주신 주위 운전자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1시간은 더 밖에서 오돌오돌 떨었네요. ㅜㅜ


'My Life Story >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짧았지만 길었던 여름휴가 - 고흥  (0) 2016.08.08
신호위반 좀.. 하지 맙시다!!!  (4) 2016.02.22
눈이 온다.  (0) 2016.01.13
벌써 나이가...  (0) 2015.01.07
아이패드1를 서브 모니터로 활용 결정.  (2) 2014.01.20
정처없는 방황... 진행중...  (0) 2013.10.07

Comment +4



살짝 흩날리나 싶었는데.


언제 모르게 쌓였네...


'My Life Story >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짧았지만 길었던 여름휴가 - 고흥  (0) 2016.08.08
신호위반 좀.. 하지 맙시다!!!  (4) 2016.02.22
눈이 온다.  (0) 2016.01.13
벌써 나이가...  (0) 2015.01.07
아이패드1를 서브 모니터로 활용 결정.  (2) 2014.01.20
정처없는 방황... 진행중...  (0) 2013.10.07

Comment +0

다음이 열심히.. 아주 열심히..

그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서비스들을 종료 하고 있다.


특히나 다음 클라우드 종료와 캘린더 서비스 종료는 나로 하여금 도메인을 구글앱스에서 다음으로 옮겨볼까 하는 마음이 쏙 들어가버리게 만들었다.


사실 좀 충격이랄까..


클라우드와 빅데이터는 어딜가나 아직까지 큰 화두다.

근데 클라우드 서비스를 접어버리다니.. 


특히나 서비스 이름을 "스마트 워크" 라고 붙여놓고서.. 일정관리를 못하도록 캘린더 기능을 없애버리다니..


솔직히 생각있는건지 싶었다.

과감한건지.. 앞날을 보는 기준이 남들과는 다른건지..


어쨌거나. 각설하고..


티스토리에 사실 요즘 시들하지만.

그래도 꽤 오랫동안의 내 추억이 담겨져 있는 곳인데.



만약 다음이 티스토리도 저멀리 기억 저편으로 던져 버리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데이터 백업이야 해주겠지.

데이터 백업은 내가 해도 되는구나.


근데 이걸 어디에 어떻게 옮겨야 내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고 보고 싶을때 볼 수가 있지? 라는 생각이 드는건.. 


나뿐인가...



믿음이 없어진 곳은 쓰기도 싫어 지는법인데..


인제 카카오 계열외에 다음과 연계되는 것은 야구 생중계 빼고는 없을 듯 하다.




그나저나 티스토리를 어디에 옮겨야 하지. -_-;;;

Comment +4




매년 내 토정비결은 항상 좋다. 풋~



'My Life Story > Just L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년도 을미년 새해 토정비결  (2) 2015.01.12
2014년 토정비결  (0) 2013.12.25
율금꽃  (0) 2010.09.20
뇌구조.. 사진  (4) 2009.09.17
페트릭 스웨이지 사망...  (0) 2009.09.15
여러모로 사람 참 창피하게 만드는 사람...  (2) 2009.04.19

Comment +2

吾十有五而志于學, 三十而立, 四十而不惑, 五十而知天命, 六十而耳 順, 七十而從心所欲, 不踰矩.



공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15세가 되어서 학문에 뜻을 두었고, 

30세가 되어서 학문의 기초를 확립하였고, 

40세가 되어서는 판단에 혼란을 일으키지 않았고, 

50세가 되어서는 하늘이 정해준 명을 알았고, 

60세가 되어서 귀로 들으면 그 뜻을 알았고, 

70세가 되어서는 마음이 하고자 하는 것대로 하여도 법도(法度)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어렵다... 나이가 먹어갈수록... 


그냥 시간이 흘러가는대로 사는 것 같아서... 



많이 어렵다.

'My Life Story >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호위반 좀.. 하지 맙시다!!!  (4) 2016.02.22
눈이 온다.  (0) 2016.01.13
벌써 나이가...  (0) 2015.01.07
아이패드1를 서브 모니터로 활용 결정.  (2) 2014.01.20
정처없는 방황... 진행중...  (0) 2013.10.07
사는 재미가 없어지다~  (0) 2013.08.08

Comment +0

Dear ikgb76,

We are very sorry to announce that Springpad will be shutting down on June 25th. At that point, Springpad.com will no longer be available and all online and sync features of the mobile apps will stop working. Read more about this announcement

It's our top priority to help you during this transition. We have created multiple ways for you to take next steps with your Springpad data including a full Evernote migration option, a viewable html data backup and an importable file for other services to use. Please visithttps://springpad.com/savemystuff before June 25th to export your data.

Thank you to our loyal users - We hope that you have enjoyed using Springpad as much as we enjoyed building it for you!



또 하나의 좋은 무료 서비스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정말 잘 이용하던 서비스인데... 스프링노트도... 스프링패드도.. 모두 사라지는 구나.


무료가 문제냐... 스프링이란 이름이 문제냐...



하~ 에버노트나 솜노트는 정말 별로고..

인제 뭘 사용해야 하나.. ㅜㅜ

Comment +0

너무 너무 가지고 싶은 아이폰 케이스...

이제는 가지고 싶다고 다 사면 안되겠지.. ㅜㅜ




Comment +2

아이패드1이 활용도가 떨어져서..

애기 뽀로로 감상용으로 던져 줬다가..

아무래도 스마트 기기들이 애한테 안좋을 것 같아서 다시 뺏어서 서랍속에 쳐박아 뒀었는데.

이게 뭔짓인가 싶어서 다시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아이폰에 넥서스7, 거기에 서브 노트북까지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여기에 아이패드1을 더하면 죽을 것 같아서 무슨 용도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서브 모니터로 활용하기로 결정!!

 

검색 해봤더니 iDisplay라는 어플도 있고, Air Display라는 어플도 있더라..

그냥 iDisplay로 결정.. 왜? 그냥.. –_-;;

 

일단 구글링에서 가장 먼저 본 어플이니깐. 그냥 결정했다.

유료라서.. 일단.. 훔.. 뭐.. 훔..

 

현재 파견나가 있는데서 인터넷 공유를 사용하기 어려우므로.

USB가 되는지를 찾아봤는데..

 

된다는 글들은 있는데.. 실제 iDisplay 데탑용 프로그램에는 그런 옵션 자체가 없다.

그리고 아이패드 어플을 실행하면 그냥 바로 무선 네트워크를 찾는다.. –_-;;

그래서 일단은 USB는 포기!!

 

일단 데탑용 프로그램을 추가하면 추가 가상 그래픽 드라이버를 설치한다.

난 설치하다가 노트북이 죽어서 강제 종료 후 다시 실행하니 정상적으로 설치가 되었다.

 

그 다음에 USB 연결을 포기 했기에... 

Windows7에서 제어판 > 네트워크 공유센터에서 에드훅 네트워크를 WEB으로 추가한 후.. (WEB이 아니면 아이패드 인식 못함.. 1만 그런가.. –_-)

아이패드를 무선 네트워크에 연결하고 어플을 실행하니..

 

실제 인식이 잘 된다.

 

일단.. 사용 느낌..

1. 인터넷 브라우져 같은 것은 잘 표시가 안된다. 그냥 화면에 창이 잘 보이지 않거나 깨져 보인다.

2. 엑셀같은 오피스 프로그램이나 아크로에디트 같은 텍스트 에디터, 그리고 emClient 같은 메일 클라이언트는 동작을 잘한다.

3. 이클립스 Console창을 옮겨 놨는데.. 그럭저럭 잘 보인다.

 

결론은

상당히 쓸만하다!!!

 

많이 느리지 않을까 싶었는데.. 간간히 연결이 종료되는등 좀 불안하기는 하지만.

의외로 쓸만하다.

 

일단은 노는거 활용하는 거니깐 이정도로 만족해야 겠다. ㅎㅎㅎ

'My Life Story >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이 온다.  (0) 2016.01.13
벌써 나이가...  (0) 2015.01.07
아이패드1를 서브 모니터로 활용 결정.  (2) 2014.01.20
정처없는 방황... 진행중...  (0) 2013.10.07
사는 재미가 없어지다~  (0) 2013.08.08
컴퓨터 구매~~~  (0) 2013.01.30

Comment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