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드림위즈 파일관리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공지가 떴다.

최신 트렌드 따위 상콤히 개무시하고 사이트 관리 안하더만..  결국 종료하는구나 싶어서 올려놨던 파일들을 다운받으러 들어갔다.

파일 일괄다운로드 따위는 없으니 각자 알아서 받든지 말든지 하라는 공지를 보고.. 조금 어처구니 없었지만..  (원본 내용과 약간 다르기는 하지만.. 내눈엔 그렇게 보였음)

아래는 원본 : 





전부 거의 오만년전에 올려놨던 파일들이지만, 그래도 추억이 돋는 파일들이라서 백업은 필수겠기에 다운로드를 하려는데.


왠걸.. 파일 몇개가 다운로드 되지 않네..

고객센터에 파일이 다운로드 되지 않는다 문의를 했더니..

바로 답글이 달렸다.

"미안하다. 파일이 유실됐다. 우리책임이라기 보다는 장비와 소프트웨어의 복합적인 문제로 비용을 많이(?) 들여서 복구할랬는데 안됐다. 추가로 돈들이기는 어렵고, 더 해봐야 파일 복구도 안되겠다고 전문가가 그러드라.. 그래서 서비스 접을라고 하니깐, 양해 바란다."

라는 답변이 달렸다.  (원본 내용과 약간 다르기는 하지만.. 내눈엔 그렇게 보였음)


아래는 답글 원본... 




헐...

드림위즈 초창기부터 "넌 드림위즈랑 무슨관계냐?" 소리까지 들을정도로 좋아했던 사이트인데.. 

말년에(?) 이렇게 망가지는구나 싶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항의성 글을 남겼지만.. 뭐 달라지는거 있겠나 싶다.

아쉽다.. 옛 추억이 (잃어버린 파일들... 잃어버린 드림위즈에 대한 신뢰감) 싸그리 뭉개지는것 같아서..


인제 추억이 아쉬워 조그맣게 가지고 있던 연결고리도 미련없이 끊을란다.

아직 각종 사이트들 이메일 주소를 모두 변경하지 못해서 탈퇴는 못한다만... 조만간 정리해주마!!!


잊지않겠다. 드림위즈!!!

 



근데 드림위즈라서 이슈화는 안될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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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이 열심히.. 아주 열심히..

그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서비스들을 종료 하고 있다.


특히나 다음 클라우드 종료와 캘린더 서비스 종료는 나로 하여금 도메인을 구글앱스에서 다음으로 옮겨볼까 하는 마음이 쏙 들어가버리게 만들었다.


사실 좀 충격이랄까..


클라우드와 빅데이터는 어딜가나 아직까지 큰 화두다.

근데 클라우드 서비스를 접어버리다니.. 


특히나 서비스 이름을 "스마트 워크" 라고 붙여놓고서.. 일정관리를 못하도록 캘린더 기능을 없애버리다니..


솔직히 생각있는건지 싶었다.

과감한건지.. 앞날을 보는 기준이 남들과는 다른건지..


어쨌거나. 각설하고..


티스토리에 사실 요즘 시들하지만.

그래도 꽤 오랫동안의 내 추억이 담겨져 있는 곳인데.



만약 다음이 티스토리도 저멀리 기억 저편으로 던져 버리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데이터 백업이야 해주겠지.

데이터 백업은 내가 해도 되는구나.


근데 이걸 어디에 어떻게 옮겨야 내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고 보고 싶을때 볼 수가 있지? 라는 생각이 드는건.. 


나뿐인가...



믿음이 없어진 곳은 쓰기도 싫어 지는법인데..


인제 카카오 계열외에 다음과 연계되는 것은 야구 생중계 빼고는 없을 듯 하다.




그나저나 티스토리를 어디에 옮겨야 하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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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ikgb76,

We are very sorry to announce that Springpad will be shutting down on June 25th. At that point, Springpad.com will no longer be available and all online and sync features of the mobile apps will stop working. Read more about this announcement

It's our top priority to help you during this transition. We have created multiple ways for you to take next steps with your Springpad data including a full Evernote migration option, a viewable html data backup and an importable file for other services to use. Please visithttps://springpad.com/savemystuff before June 25th to export your data.

Thank you to our loyal users - We hope that you have enjoyed using Springpad as much as we enjoyed building it for you!



또 하나의 좋은 무료 서비스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정말 잘 이용하던 서비스인데... 스프링노트도... 스프링패드도.. 모두 사라지는 구나.


무료가 문제냐... 스프링이란 이름이 문제냐...



하~ 에버노트나 솜노트는 정말 별로고..

인제 뭘 사용해야 하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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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회자되는 할머니의 팟 로스트(pot roast) 레시피 이야기이다. 젊은 신부가 팟 로스트를 요리하는 데 구운 고기의 끝을 잘라낸 후 그 조각을 다른 냄비에 넣어 끓였다. 신랑이 이유를 묻자 신부는 이렇게 대답했다.

"나도 몰라. 엄마가 언제나 이렇게 하셨어."

얼마 후 그 부부는 처가댁에 저녁 초대를 받았다. 메뉴가 뭐였을까? 그렇다, 팟 로스트였다.
그래서 신랑은 장모에게 물었다. "왜 구운 고기의 끝을 잘라서 다른 냄비에 넣고 익히시는 거예요?"

장모가 대답했다. "글쎄, 생각해본 적 없는데. 내 어머니께서 하시던 대로 했을 뿐인걸. 자네가 어머니께 전화해서 여쭤보게."
 
다행이 할머니가 여전히 건강하셨기에, 그들은 할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할머니, 어째서 구운 고기의 끝을 잘라 다른 냄비에 넣고 요리하신 거예요?"

할머니는 이렇게 대답했다.

"우리는 아주 가난했단다. 오븐은 아직 발명되지 않은 때였고, 우리 형편으로 살 수 있는 거라고는 작은 냄비밖에 없었지. 그래서 나는 구운 고기의 끝을 잘라서 그 조각들을 따로 요리했던 거란다." (578p)
 
 
 
우리는 일을 하면서 '전부터 항상 해오던 방식'으로 할 때가 많습니다. 특별한 계기가 있어 '의심'을 해보지 않는 이상 대부분 그러기가 쉽지요.
하지만 이것은 위험합니다. 내 전임자가 아무리 잭 웰치나 스티브 잡스였다해도, 예전 방식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면 하루 빨리 '의문'을 던져보아야 합니다.
 
위에서 소개해드린 '할머니의 팟 로스트(pot roast) 레시피 이야기'는 흥미롭습니다. 가난했던 시절 할머니가 커다란 냄비를 살 수 없어 사용했던 요리 방법. 그걸 딸과 손녀는 "엄마가 그렇게 했으니까"라 생각하며 아무런 의문 없이 그대로 따라합니다. 요리 방법에 관한 이야기라면 웃어 넘길 수 있겠지만, 이와 같은 일들은 한국의 기업과 공무원 조직에서 지금도 빈번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나는 지금 왜 이런 방식으로 일하고 있는가?"
우리가 자주 던져야할 질문입니다.
 
과거만을 무작정 따라하며 의심하지 않고 혁신하지 않는 사람과 조직의 미래는 가혹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당신의 '할머니의 팟 로스트 레시피'는 무엇입니까?



출처 : 예병일의 경제노트 (10월 30일자 메일)




최근 읽은 글중에서... 가장 뜨끔하고 등골이 오싹했던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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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 저건 몰랐군..


알고 나니 고민이 되는군...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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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랫동안 MS-Office의 아웃룩을 메일 클라이언트로 사용해 왔다.


사회 초년생때부터 꾸준히 사용해온 아웃룩에는..

메일, 일정, 아이디어, 프로그램 로직, 회의록, 일기 등등 엄청나게 많은 것을 담아 왔다.


근데 어느순간부터 아웃룩이 너무 너무 맘에 안드는거라..

무겁고... 설치된 PC외에는 볼 수 있는 방법도 없고..


그래서 Windows Live Mail, 번개새 등등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결국 웹메일에서 다른 메일을 땡겨다 보자... 라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또 두리번 두리번..

근데.. 나만 그런가?

아무리 서비스가 많고 좋아도..

네이버나 다음은 굉장히 싫다.


난 왠만하면 애국심에 국산꺼 쓰는 사람이지만서도...

네이버나 다음은 일단 복잡하고, 광고도 많고, 뭔가 사람을 지치게 하는 재주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뭔가 많이, 복잡하게, 다양하게 하려고 하지. 

딱히 이거다 싶은건 별로 없다.


뭐 nate같은데는 말할 것도 없고.. (뭔 새창 놀이 하나.. 클릭만 하면.. 다 새창임?.. -_-;;;)


그래서 선택한 것이 Gmail / outlook.com (구 Hotmail) 이다.


일단 간단하게 장단점을 보자면..


Gmail 장점

1. UI가 깔끔하다.

2. 광고 - 텍스트 광고 한줄

3. gmail, Drive, Calendar, google+, rss등 엄청나게 방대한 기능들과의 연동이 가능하다.

   웬만한 문서 첨부파일은 전Google Dieve Viwer에서 그냥 미리보기 / 편집이 가능하다.

4. 언제 어디서나 무엇으로든~ : 컴퓨터, 노트북, 스마트폰, 패드 등 인터넷만 된다면, 언제 어디서나~!!!

5. 핸드폰과의 주소록 연동기능

6. 강력한 Label 기능


Gmail의 단점

1. 광고 - 내 메일을 뒤져서 분석하고 거기에 맞는 광고를 보여줌... 기분이 별로.. 좋지는 않다.

2. 메일을 한화면에 잘 안보여줌... - 메일이 약간만 길어져도... 메일 더보기 버튼을 클릭 해서 새창으로 열어봐야 하는 경우가 많음.

3. 외부메일 가져오도록 계정을 등록하는데... 5개까지밖에 안됨. (이건 다른 메일시스템도 비슷)


Outlook.com의 장점

1. UI는 내가 본 메일 시스템 중에서 가장 깔끔하고 단순하며 직관적임.

2. 광고 없음

3. 메일, Skydrive, calendar, sns, Office 등 엄청나게 방대한 기능들과의 연동이 가능하다.

4. 언제 어디서나 무엇으로든~ : 컴퓨터, 노트북, 스마트폰, 패드 등 인터넷만 된다면, 언제 어디서나~!!!

5. Gmail이나 혹은 SNS의 주소록을 가져와서 내것인양 사용이 가능하다.

6. 속도가 엄청 빠름... (Gmail보다 빠른 것으로 느껴짐)


Outlook.com의 단점

1. 외부메일 가져오기 기능의 치명적인 오류!!!

    : 일단 계정을 등록했다가 삭제하면.. 다시 등록하기까지 거의 하루가 넘게 기다려야 함. 

    : 계정을 등록해도 가져오는 주기는 무조건 30분... 임의로 가져오도록 할 수도 없음.. 무조건 30분

    : 빈번한 오류 발생. 원인도 모름 

   (고객센터에 문의해도 답변은 친절하게 잘해주지만.. 해결은 안됨. 기술팀에서 분석해봐야 한다는 이야기만....)


2. 메일 보내는 기능에도 치명적인 오류가...

    : 외부계정을 등록하고 해당 메일 주소를 발신주소로 메일을 보내면... 

      메일 클라이언트(아웃룩 같은...)에서 메일을 받아 보면 "누구누구(이)가 누구누구 대신 보냄" 뭐 이런 문구자 발신자 부분에 표시됨. 이것 역시 해결방법 없음.



뭐.. 이런저런 이유로..


현재는 Gmail을 이메일 클라이언트로 사용하고 있다.


ㅇ. 언제 어디서나 내가 원할 때 바로

ㅇ. 깔끔하고 단순하게.

ㅇ. 내가 가진 메일을 모두 백업 할 수 있는 많은 용량과

ㅇ. Cloud를 이용한 서비스 연동

ㅇ. 스마트폰과는 당근... 메일, 주소록 연동은 당연하고.


뭐.. 이정도??? ㅎㅎㅎ 


근데.. 외부메일 가져올때, pop3말고 imap으로 가져오기를 지원해주는 그런 웹 메일은 없나...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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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웃룩닷컴에서 외부메일 가져오기가 되었군요. 새로운 사실 알고갑니다. 감사합니다:D

    • 거의 대부분의 메일 시스템이 되기는 하는데요.
      무조건 30분마다 한번씩 가져오게 되어 있는 부분은 업무용으로 메일을 사용하기 위한 사람들에게는 좀 치명적이죠..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저거 누구대신 누가 보냄... 저거 보낸사람이랑 실제 주소랑 다르면 차단되는 시스템 땜에 필요해요;;
    글구 뭔가 있어보임 =_=;

어머니 힘드실까봐...

아부지 요양병원을 집근처로 잡았었었는데...

 

요즘은...

술한잔 걸치고 그앞을 지나칠때마다.. 눈물이 난다.

 

아래무래 실수 였었던듯..

 

그 병원때문에...

이런 시간이 좀더 길어 지지 않을까?

 

 

이런 어색함도... 익숙함이 되는 그날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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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나...

안타 하나로 경기를 이긴 이야기..


2007년도 오늘 4월 17일..

기아타이거즈와 SK와이번즈의 경기..


안타하나와 볼넷 하나로 주자가 둘있는 상황에서,

평범한 2루 땅볼을 김종국 현 코치가 공을 떨어뜨리면서,

잽싸게 홈으로 질주한 최정이 득점에 성공...

이게 그날 경기 처음이자 결승점이었던것..


더우기 그날 기아 투수는 7이닝 1실점(비자책) 9K의 완벽한 투구를 보여준 윤석민이었던것!!!






기록둘!!!


오늘 인터넷 뉴스에서 본건데..  한화 13연패는 기록도 아니더라고..

(http://m.fnnews.com/view?ra=ArcView&arcid=13041709400386&cdate=20130417&cate_idx=12)



뉴스에서 보고 나도 기억이 났는데 말야..


내가 좋아하는 농구팀이 동양 오리온즈 였거던..

전희철을 비롯한 주전들이 부상과 군대문제로 거의 모두 빠지고...

외인용병은 도망을 가고 말야..

팀상황이 아주 극을 달렸던 적이 있었더랬지..


그때 동양 기록이... 32연패였거던...


그때 박광호 감독이 맨날 입버릇처럼 하던 이야기가..

"전희철만 돌아오면... (병)철이만 돌아오면..."

이란 말을 입에 달고 다녔었지.

어떻게 군대를 탈영할 수도 없고 말야..




다른 기록들은 몰랐던 사실들인데... 18연패(삼미)를 비롯 연패수가 20대는 솔솔찮게 있었네.



하튼.. 스포츠란건 재밌는거 같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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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을 잊기 위해 얼만큼의 시간이 필요할까?
평생을 바쳐도 모자랄 것이다.

이럴 때 평생은 아주 짧은 시간에 불과하다..

- 좌백 비적유성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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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이 유명한 격언은 미국의 유명한 정치 지도자인 토마스 제퍼슨(Thomas Jefferson)이 한 말입니다. 이 말은 토마스 제퍼슨이 미국의 독립 선언서를 쓰고, 주지사, 부통령을 거쳐서 마침내 미국 제3대 대통령이 되기까지 자신을 관리하는 데 하나의 원칙이 된 말입니다.

이러한 제퍼슨의 격언은 충분히 합당한 말이지만 오늘날처럼 멀티 태스킹이 필요하고 급변하는 환경에서 이러한 격언대로 지키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일을 할 때 여러 우선순위 가운데 고민합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작업을 연기할까 하는 유혹에 흔들립니다. 하지만 자주 이렇게 연기한다면 오히려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더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안좋은 습관을 고치는 몇 가지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 가능하다면 멀티 태스크를 피하라
여러 작업을 한꺼번에 수행하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놓치기 쉽고 작업을 부분적으로 완료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한 번에 하나의 작업에 집중하도록 하십시오. 한 작업을 완료한 후에 다른 작업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 그래야 작업이 완료되지 않아서 나중에 다시 작업을 해야하는 일이 없게 됩니다.

2. 어수선한 분위기를 바꿔라
이메일을 주고 받고, 전화하고, 동료와 채팅하는 시간들이 모두 일을 지연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메일 보내놓고 바로 할꺼야"라고 쉽게 말하면서 해야할 작업을 연기하게 됩니다. 이러한 주의산만한 분위기를 바꿔 보십시오. 지정된 작업을 완료하는 데 필요한 프로그램만 실행시키고, 다른 사람의 대화에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화도 꺼둡니다. 일에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이메일 클라이언트도 잠시 종료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3. 타이머를 켜라
보통 싫어하는 작업을 연기하게 됩니다 - 이것은 아마도 대부분 사람들의 속성일 것입니다. 지루한 자질구레한 일을 빨리 마치려면 자기 자신에게 10분이든 15분이든 시간을 정해 놓습니다. 10분 후에 작업을 중단하고 싶다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10분 후에 일을 그만둘 수 있는 권한을 자신에게 줄 경우 오히려 일을 하는 데 추진력이 생기게 되고 결과적으로 일을 제 때 마치게 됩니다.

4. 자기 자신을 격려하고 보상하라
일을 완료했을 때 자기 자신에게 작지만 격려하는 보상을 부여합니다. 말하자면 일을 완료했으니 동료와 점심을 먹으러 가자는 식으로 자신에게 말합니다. 또는 순전히 일에만 1시간 동안 집중하도록 시간을 정해 놓고, 이 시간이 지나면 한 잔의 차와 함께 15분의 휴식을 취할 수 있다고 격려합니다. 특별하고 큰 보상이 아니라 일을 마친 자기 자신을 격려할 수 있는 간단한 무언가로 자기 자신을 보상합니다. 일을 완료하면 편안함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 이러한 기분을 만끽하는 것도 훌륭한 보상이 될 수 있습니다!

5. 세세하게 신경쓰지 말고 일단 간단하게 시작하라
연기해 두었던 작업을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일단 일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당장은 세부적인 것에 신경쓰지 말고 우선 일을 시작하는 데 집중하십시오. 예를 들어 보고서를 준비해야 한다면 일단 보고서에 포함시킬 내용을 적어 내려갑니다. 서식이 맞는지 또는 단어 선택이 적절한지 등은 신경쓰지 말고 쭈욱 적어 내려 가십시오. 일을 시작할 때 특히 매우 복잡한 프로젝트일 경우 이런 식으로 시작하면 스트레스를 적게 받고 일을 척척 진척시키는 느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일을 미루는 버릇을 쉽게 고칠 수는 없지만 이러한 방법을 쓰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친절할 것을 잊지 마십시오. 어려운 일은 당연히 "지체"되기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자기 자신을 자책하고 소진시키지 않도록 일에 임합니다. 충전된 마음으로 일에 임하는 자세는 일이 지체되지 않도록 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됩니다.



출처 : HP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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