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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일진이 매우 좋지 않다.



지하철에서 웬 아저씨가 시비를 걸지를 않나..

3호선 갈아타는데까지 쫓아와서 씨발. 이 어쩌구.. 애비가 어쩌구..




때릴까 말까...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그냥 왔다..


나이든 사람 때렸다간.. 그때까지 나한테 우호적이던 주위 사람들도 모두 나한테 등돌렸겠지..  쩝..





열받은게 아직도 진정이 안되네..




오늘하루..


기대되는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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