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간만에 사진하나 올릴랬더니... 플래쉬 어쩌고 하면서 되지를 않는다.




자세히보기를 눌렀더니 그냥 고객센터 메인으로 간다.




서비스가 미쳐간다.


그래서 데이터를 백업받아서 다른 블로그로 이사를 할려고 했더니..





이런.. 데이터 백업기능도 사라졌다.


캘린더도 없애고 클라우드도 없애고 막 서비스 맘대로 다 없애는 다음이라서 불안하긴 했지만.



이건 뭐.. 답도 없다.




일단 문의는 해놨지만.


내껄 내가 가져가겠다는데 지맘대로 막아버리는 이유를 모르겠다.





점점 다음도 네이버화 되어가는거 같다. 미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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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이 열심히.. 아주 열심히..

그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서비스들을 종료 하고 있다.


특히나 다음 클라우드 종료와 캘린더 서비스 종료는 나로 하여금 도메인을 구글앱스에서 다음으로 옮겨볼까 하는 마음이 쏙 들어가버리게 만들었다.


사실 좀 충격이랄까..


클라우드와 빅데이터는 어딜가나 아직까지 큰 화두다.

근데 클라우드 서비스를 접어버리다니.. 


특히나 서비스 이름을 "스마트 워크" 라고 붙여놓고서.. 일정관리를 못하도록 캘린더 기능을 없애버리다니..


솔직히 생각있는건지 싶었다.

과감한건지.. 앞날을 보는 기준이 남들과는 다른건지..


어쨌거나. 각설하고..


티스토리에 사실 요즘 시들하지만.

그래도 꽤 오랫동안의 내 추억이 담겨져 있는 곳인데.



만약 다음이 티스토리도 저멀리 기억 저편으로 던져 버리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데이터 백업이야 해주겠지.

데이터 백업은 내가 해도 되는구나.


근데 이걸 어디에 어떻게 옮겨야 내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고 보고 싶을때 볼 수가 있지? 라는 생각이 드는건.. 


나뿐인가...



믿음이 없어진 곳은 쓰기도 싫어 지는법인데..


인제 카카오 계열외에 다음과 연계되는 것은 야구 생중계 빼고는 없을 듯 하다.




그나저나 티스토리를 어디에 옮겨야 하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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