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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이천내려오는 길에..

바지 옆주머니에 키홀더를 넣어놨는데...



이천에 도착해서 문을 열려고 보니..

주머니 밑에 지퍼가 달렸더라는..



젠장.. 무슨 이딴 바지가..

첨부터 맘에 안들었던 바진데.. 역시나 니가 사고를 치는구나.. ㅜㅡ




관리인한테 전화해서 예비키 받아서 집에 들어가고..

오늘 열쇠를 복사를 했는데.




기분은 영 더럽다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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