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제발... 제발.. 제발.. 좀 신호위반하고 달리지좀 맙시다. ㅜㅜ


그래놓고도 나이 지긋하신 분이 욕까지 하면서 직진신호 였다고 고함지르며 우기시는 모습이 아직도 화가나네요.

우리차 블랙박스가 고장이나서... 하마트면 애까지 태우고 신호 무시하고 막 운전하는 불량아빠 될 뻔 했습니다. ㅜㅜ


다행히 경찰오고, 보험사 직원오고 난 후 그쪽차 블랙박스를 까봐서 그쪽차 신호위반이 밝혀지긴 했지만..

지금 생각해도 대시보드에 머리부딪히고 우는 애기 모습이 눈에 선해서.. 등골이 오싹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신호 못볼수 있지만.. 

운전하면서 신호를 실수하면.. 주위에서 신호위반 맞다는데도 막 소리 지르시면... 도데체 어째야 하는지. ㅜㅜ



덧1..가까운 동네마트를 가더라도 안전벨트는 필수.. 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낌..


덧2..얼렁 블랙박스 고쳐야지. ㅜㅜ


덧3..그때 같이 옆에서 상대차 아저씨가 신호위반 맞다고 같이 이야기 해주시고, 

증인서달라고 연락처 받으려고 했더니 차문 얼른 올리고 그냥 휘리릭~ 사라져주신 주위 운전자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1시간은 더 밖에서 오돌오돌 떨었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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